모처럼 빗님이 오신다.
서재에 앉았다가 카메라 들고 나섰다.
온 집안이 싱그러움 그 자체다.
약간 가물다 생각했었는데 생명감이 넘친다.
고맙고 반갑다.
산당화
라일락
빗 속의 꽃잔디
활짝 핀 철쭉
단풍의 어린 새잎
민들래 포자가 막 터질 것 같다.
영산홍
당귀잎
솔잎끝에 달린 보석
마지막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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