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가원

2013.5.26

eungi5 2013. 5. 26. 23:46

가원이 이제 뒤집기도 하는 거 같다.

입을 활짝 열고 크게 웃기도 하고.

5개월째 들었으니 그럴 때도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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