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말하기 폭풍이 일어났다.
못하는 말이 없다.
가위 달래서 줬더니 종이놀이한다고 푹 빠졌다.
그렇게 그렇게 자라거라.
3모녀가 다리 뻣기하고 있다.
'손자이야기 > 연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은 별그대보는중.. (0) | 2014.02.13 |
---|---|
자동차타고 씽씽~~ (0) | 2014.02.11 |
모두가 물구나무서기 (0) | 2014.02.04 |
의자 자동차 (0) | 2014.02.04 |
좀 놀아본 애들 (0) | 201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