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헌이 닭갈비를 보내 왔다.
지난 5월 31일
아랫집 수화의 결혼식이 춘천에서 있었는데
소헌에게 연락했더니
우정 결혼식장에까지 포장 닭갈비 한 통을 들고 찾아 왔다고 한다.
참, 고마운 친구,
오늘 저녁에 야외테이블 설치 기념 고기구이할 때 같이 두번째로 볶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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