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우야나. 비가 온다.
혹시 운무를 볼 수 있을라나 기대를 가지고 천계산을 둘러보았다.
산 입구는 그런대로 경관을 볼 수 있었지만 중턱이후에는 완전히 구름의 바다로 한치앞을 볼 수 없다.
안타깝다.
천계터널을 지나 셔틀버스로 봉우리를 돌았는데, 기암절벽을 볼 수 없었다.
안개낀 천계산을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
.
페키지일행. 정남용씨, 손기철씨.
3일째. 우야나. 비가 온다.
혹시 운무를 볼 수 있을라나 기대를 가지고 천계산을 둘러보았다.
산 입구는 그런대로 경관을 볼 수 있었지만 중턱이후에는 완전히 구름의 바다로 한치앞을 볼 수 없다.
안타깝다.
천계터널을 지나 셔틀버스로 봉우리를 돌았는데, 기암절벽을 볼 수 없었다.
안개낀 천계산을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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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지일행. 정남용씨, 손기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