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농사의 시작이다.
어제 반장이 트랙터로 갈아 엎고, 이랑을 만들었는데,
오늘 새벽 이랑을 정리하고, 비닐 멀칭을 했다.
올해도 봄 농사는 완두콩과 강낭콩이다.
씨앗을 물에 불려 두었으니 내일이나 모래쯤 파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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