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포스메가 공연
예술의 전당, 65명, 오케스트라.
네가지 주제로 전반에는 윤동주 시, 키스송,
후반에는 성가, 즐거운 노래.
전반부는 단원, 관객 모두 긴장한 공연.
후반부에 빵 터졌다. 스테이지 주도.
홍교장, 김일하 등 3명, 선정이, 신서방 가족. 축하 참석.
감사하고.
성황리에 끝난 공연이었다.
신서방이 호텔 예약, 남한산성 등산, 여의도 마라톤 대회 참석, 큰 집 방문, 롯데타워 관광 등
바쁜 2박 3일 일정을 보냈다.
고맙다. 신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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