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지기 沼軒가족과 춘천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왔다.
잘 살고 있는 모습이 나이 들수록 아름다워 보인다.
어머니 대접해 드리라고 닭갈비 세트를 준비해 싸준다. 고맙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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