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주워두었던 은행이 알갱이가 너무 잘아 탈피를 포기하고 우려나온 액으로 유기농 약제로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아침에 보니 그런대로 괜찮은 거 같아 작업을 했다.
프라스틱 통 한 통 가득한 것을 시간에 꽤 걸리겠다 했는데,
오전에 끝났다.
한 서너되 될까...
한 두세되 정도 될까 했더니, 한 말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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