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야기/집안일반이야기

2021 한식 성묘

eungi5 2021. 4. 6. 18:05

두 내외가 양수리 선영을 다녀 왔다. 주말이 아닌데 월요일이라 원래 그런가. 많이도 막힌다.

보살네 개가 막대가 뽑혀 두마리가 무서울 정도로 엄청 반긴다.

산소는 겨울 그대로 잔디 사이사이 잡초도 많이 보인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잘 하겠지.

 

'집안이야기 > 집안일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야목 시향 거행  (0) 2021.11.11
宗廟와 書院에 配享되는 宗人 현황  (0) 2021.09.10
3/30 경도 여흥회 부회장 취임  (0) 2021.04.03
4/1 한골 재실 화재  (0) 2021.04.03
삼강서원현판  (0)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