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묵향문인화 회원전시회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지도교사 박선생님이 발이 넓어 미술계와 서예계에서 내노라 하는 인사들이 많이 참석하였다. 미협총제, 서예계총제. 각 대학 전공교수들이 많이 와서 축하와 축사를 하였다.
안식구의 소나무 그림이 최고의 극찬을 받았다.
국화의 그림도 좋고. 코스모스와 연꽃 그림은 평가가 시원치 않았다.
기분 좋다. 오면 한 잔 해야지.
'사진 > 이승교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단 (0) | 2022.03.20 |
---|---|
전시장 경무다녀감. (0) | 2021.12.07 |
2021 묵향 회원전 (0) | 2021.11.19 |
소품 액자 (0) | 2021.11.13 |
묵향전시회-동성교회- (0) | 202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