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드민턴을 치지 않으면 낮에 저수지 주변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잘 실천이 안된다.
모처럼 점심 후에 산책을 나갔다.
조소앙선생 기념관에 차를 두고 원당저수지와 봉암저수지를 돌면 3키로, 약 한시간, 약 오천보 정도된다. 안식구가 매일 이 정도만 매일 운동하면 충분하리라.
바람이 좀 불었지만 날씨가 걷기에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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