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재와 남산 산책
남산의 꽃이 좋을 거 같아 담재와 남산을 오르기로 했다.
일찍 선거하고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남산을 올랐다. 충무로에서 한옥마을을 거쳐 팔각정까지 올랐다. 꽃도 좋고 날씨도 좋고,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전망대에서 놀다 장충단쪽으로 내려 왔다. 4호선 타고 창동까지 와 매운탕집에서 한 잔하고 집에 왔다. 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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