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가 지난 주부터 걷기 시작했다.
어쩌다 한 걸음씩 움직이기는 했으나
너댓걸음을 걷기 시작한 것은 지난 일요일부터이다
어제는 평택 오피스텔 주변 식당에서 한 열걸음 걸었다.
커가는 것이 이제 눈에 보인다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난리다.
그렇게 예쁘게 열심히 크거라. 연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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