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어제는 평택 북부지구 교직원 배구대회가 있었다.
우리 학교 3등했다.
처음부터 다부지게 달라 붙었으면 1등하는 건데.....어어 하다보니 두 게임 졌다. 상금 5만원 받았단다.
가을이 점점 익어간다.
모처럼 학교 주변을 둘러보았다.
참 이쁜 곳이 많다.
만물이 영그는 이 즈음, 모든 사람의 마음이 모두 알차게, 풍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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