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말하는 것이 아주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다.
아빠, 엄마만 하더니 아버지, 어머니를 정확이 말하고,
여러 가지 가축의 소리를 잘 말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멍멍, 닭, 쥐,,,, 고양이는 냐옹인데, 야이, 야이 한다. 재밌다.
책을 읽어 달라고 들고 오고, 퍼즐 맞추기는 이제 쉽게한다.
통의 구멍에 맞는 물체 넣기도 인제 정확하게 빠르게 한다.
이렇게 점점 발전하는 것 같다.
책 읽은 다음 정리하기
퍼즐 맞추기
퍼즐 맞추고 쉬는 시간.
구멍에 맞게 물체 넣기.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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