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2011.11.19 식탁밑에서 논다.

eungi5 2012. 11. 19. 10:24

요새는 식탁 밑에서 장난치는 거 새로 좋아한다.

'까꿍' '까르르르르' 한창 이쁠때다.

 

대전 외숙모가 사준 장난감으로 소꿉놀이가 한창이다.

할베하고 까꿍이다.

 

 

음식 먹으면 꼭 치카치카한다.

나도 핸드폰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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