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자라는 과정이 그렇겠지만,
요새는 지 맘대로다.
잘 안되면 던지고, 뒤집고, 때리고.....
그래도 할배나 애비는 겁을 내는 것 같은데,
엄마나 할매는 깐보는 것 같다.
쬐그만게 벌써.
식사를 하고나면 양치질하는 것은 습관이 거의 된 것 같다.
양치질하면 머하노, 금방 큰 밥숟가락으로 한입먹고,
요새는 새로운 습관. 이불장에 들어가 논다. 나도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언제 쯤이었나....
머리 받힐라, 조심해서 나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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