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숭늉이 좋아 밥솥을 끌어안고..

eungi5 2013. 6. 4. 16:27

 

 

 

 

엄마가 먹으려던 숭늉을

혼자서 독차지다

구수한 맛에 끌렸는지

밥솥통채로 안고 먹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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