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품사진
동이리 쪽으로 새길이 나면서 토지가 수용되면서 새 집을 짓게 되었다.
오늘은 그 상량문을 써 주었다.
그 집에서 해, 달, 별의 기운을 받아 오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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