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이야기/연서

봄맞으러 간다야~

eungi5 2014. 4. 2. 21:30

 

 

 

 

아랫집에 꽃향기가 그윽하다

향기에 취해 봄을 느낀다.

 

잔디위에서 공차기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