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친구들 몇명이 낙안재 오고싶다고 그러더니 어제 몇명이 다녀갔다.
오전에 와서 감악산 등산하고 오후에 내려와 집에서 삼겹살 바베큐를 벌렸다.
모두 맛있게 즐겁게 지나다 저녁 무렵 돌아갔다.
먼길 찾아 준 친구들, 고맙다.
유한열, 이규동, 박근호, 이길호, 안병지, 신성철, 김진하.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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