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비 대전으로 훈련간 사이 애들이 집에 왔다.
역시 집에는 애들이 있어야 사람이 사는 것 같다.
서재에서 보니 'TV 방귀 대장 뿡뿡이' 본다고 정신이 완전이 빠졌다.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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