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활동하는 태원이다.
지난 번 진주 갔을 때 어린이 집 밴드에 가입해줬는데,
요즘 핸드폰으로 문자가 들어 오면 가끔씩 들어가 보면 태원이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상은 참 편리하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흔들림이 있어 선명하지 못하다.
요새 어린이 집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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