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해서 임주에 도착.
임주의 태항대협곡을 둘러 보았다. 엄청난 자연의 환경에 놀라울 따름이다.
참 잘 왔다.
그리고 또 기분이 좋은 것은 알림판 마다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었다. 나라의 힘을 느낀다.
자스민 호텔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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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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