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여행이야기

태항산4-2

eungi5 2018. 4. 15. 18:21

영화촬영지 마을과 비나리 길 관광.

비나리길은 암석바위를 뚫어 길을 만든 길이라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와서 뚫었단다.

고생 엄청했겠다. 지금도 호박만한 낙석이 계속 떨어진다.

비나리란 이름도 우리 기업이 만들었다고...

그 길에서 잠시 운무가 걷히기도 하여 수백미터 아래 경치를 볼 수 있었다.

참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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