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촬영지 마을과 비나리 길 관광.
비나리길은 암석바위를 뚫어 길을 만든 길이라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와서 뚫었단다.
고생 엄청했겠다. 지금도 호박만한 낙석이 계속 떨어진다.
비나리란 이름도 우리 기업이 만들었다고...
그 길에서 잠시 운무가 걷히기도 하여 수백미터 아래 경치를 볼 수 있었다.
참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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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지 마을과 비나리 길 관광.
비나리길은 암석바위를 뚫어 길을 만든 길이라는데, 우리나라 기업이 와서 뚫었단다.
고생 엄청했겠다. 지금도 호박만한 낙석이 계속 떨어진다.
비나리란 이름도 우리 기업이 만들었다고...
그 길에서 잠시 운무가 걷히기도 하여 수백미터 아래 경치를 볼 수 있었다.
참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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