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지나고 마당이고, 텃밭이고 온통 풀밭이다. 엄청 자랐다.
아침에 휘발유를 사와 예초작업을 했다.
날씨가 더워 오늘은 반만하고 나머지는 내일로 미루었다.
창고에 예초기를 두었더니 습이 차서 시동거는데 애먹은 것이 더 힘들었다.
수고한다고 안식구 가져다 주는 주스 한 잔 맛이 꿀 맛이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척스카이돔 ㅡ롯데 (0) | 2018.07.29 |
---|---|
도배.장판 (0) | 2018.07.19 |
선녀나방 소독 (0) | 2018.07.17 |
리모콘 페어링 셋팅 작업요령 (0) | 2018.07.13 |
누수방지작업 완성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