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묘목이식

eungi5 2018. 9. 15. 11:37

도보여행을 다니면서도 걱정 중 하나가 삽목해 놓은 애들이 마르지나 않았나 하는 것이다.

장미는 강원농장에서 가지를 얻어 삽목해 놓은 것이고,

폴리셔스는 거실에 있는 녀석이 키가 커서 천정에 닿을 정도가 되니 잘라서 삽목을 했다.

장미는 기간이 꽤 되어 뿌리를 좀 내렸고, 폴리는 아직 뿌리를 내리지 않았다.

장미 분갈이를 했다.

5그루니 다 잘 살면 몇 군데 심어야 겠다.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수확  (0) 2018.09.21
마차산으로 동두천까지  (0) 2018.09.21
벌초  (0) 2018.09.09
롯데타워  (0) 2018.09.03
여의도 마라톤  (0)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