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집에 왔을 때, 가을에 만나자 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다.
참 반가운 얼굴들.
의정부 회룡 능이마을에서 만남.
다섯명이 나왔다.
병기, 선희, 영희, 미순, 선정
내가 밥을 사기로 했었는데, 영희씨가 선수쳤다. 고맙고, 담에 내가 살께.
.
'교육관련 > 교육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수모임 (0) | 2018.10.18 |
---|---|
고마운 화접 친구들 (0) | 2018.10.03 |
2018.6.2.화접친구들 다녀감. (0) | 2018.06.02 |
스승의 날 기념 화분 보내 옴. (0) | 2018.05.16 |
오남친구 모임 (0) | 20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