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若今死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행동하고,
學若永生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공부하라.
慶賀 노 局長 榮轉 노국장의 영전을 축하하며
戊戌 秋日 石淵 閔垠基. 무술 가을날 석연 민은기
미국으로 떠나는 노국장에게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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