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두번째 잡으러 갔다.
아무래도 어두울 때 나오니 집에서 저녁 먹고 7시 반정도 출발.
도착했을 때는 별로 없더니, 갑자기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방이 다슬기다.
진짜 재밌게 잡았다. 1시간 정도에 둘이서 이만큼 잡았으니... 굵기도 이만하면 최고다.
며칠 후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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