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부분 발아가 되지 않았는데, 그 중에 몇개 강낭콩이 발아가 되어 엊그제 뽑았다.
모두 까 봐야 한 되나 될까....
완두콩도 좋아하지만, 강낭콩도 엄청 좋아한다.
며칠 동안 맛나게 먹겠다.
장마 비와 강원도 다녀 오느라 운동을 못했는데,
모처럼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아 체를 잡았다.
오늘 기록, 366회, 둘이 한 것으로는 732회. 꽤 많이 했다. 기록에서 2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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