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광복 74주년

eungi5 2019. 8. 15. 11:44


광복절 74주년.



 채송화와 살찐이. 제일 좋은 친구, 가족이지 머.

 하우스 안에 심은 토마토는 요즘 제일 충신이다. 색깔처럼 참 맛난다.

 저녁 먹다  본 저녁 노을. 이런 맛에 촌에 살지 머.

 

비가 조금씩 오고, 바람이 제법 부는데도 재미있게 한 배드민턴.

오늘 기록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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