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4주년.
채송화와 살찐이. 제일 좋은 친구, 가족이지 머.
하우스 안에 심은 토마토는 요즘 제일 충신이다. 색깔처럼 참 맛난다.
저녁 먹다 본 저녁 노을. 이런 맛에 촌에 살지 머.
비가 조금씩 오고, 바람이 제법 부는데도 재미있게 한 배드민턴.
오늘 기록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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