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5 上善若水 가장 좋은 것은 물처럼 행하는 것이다.
2. 17 行若今死, 學若永生
2. 14 李賢蘭
2. 13 일 閔庚務 茶園
.
2. 7 전각석 및 전각도 구입
약 십여만원
2. 4일 李承嬌
안식구 이름 낙관- 돈 주고 새긴 이름 낙관이 맘에 들지 않아 새로 새겼다.
2. 1일.
.어제 파기-갈아 버린 낙관인을 새로 새겼다.
이름과 호를 같은 사이즈로 하고, 다른 하나를 頭印으로 새겼다.
두인은 容恕.
1월 29일
지난 번 중국에서 새겨온 낙관이 이름인과 호인이 서로 사이즈가 틀려 사용치 못하고 있다 이번에
폐기해 버렸다.
사이즈 같은 두 개를 이름과 호로 하고, 다른 하나를 두인으로 해야겠다.
1월 24일 百忍堂中 有泰和
.
2월 19일 素潤
.3cm×3cm
1월 14일
엄두가 나지 않아 시작도 하지 않았던 전각이었는데,
한 번, 두 번 해보니 이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아직 획을 많이 상하게 하지만 차츰 재미가 붙어가고 있다.
百忍堂中有泰和
(오로지 참는 것이 집안을 화목하게 한다.)
首印으로 쓸 재료를 구해다 놓고 언제 할까 하고 생각만 하다 이제 만들었다.
매일 한 개씩 연습하면 머지 않아 솜씨가 나아지겠지.
2020. 1월 10일
2019. 12월. 31일 가을 향기- 최초 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