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하순에 접어 든다.
좀이라도 일찍 채소를 먹으려 씨앗을 넣었는데, 상추, 쑥갓이 제법 올라 왔다.
시금치도.
오늘 열무를 넣고, 수분을 보존으려 신문을 덮어 두었다. 2-3일이면 아마 발아하겠지.
미나리와 달래.
시금치.
상추
쑥갓
열무를 넣고, 신문지로 덮어 두었다.
집앞에 백합이 싹을 틔웠다. 나리도. 제비꽃도 까맣게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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