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 산책 나갔다가 내친 김에 구름재에 올라보기로 했다
늘 빤히 쳐다만 보다 올랐다.
한 두어시간 걸렸을라나.
원당저수지 옆 감악산 입구
감악운정. 구름재 옆에 있는 정상의 정자이다.(450m)
감악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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