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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눈에 티는 보아도 제 눈속의 들보를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마태복음 7장에 있다. 고등학교 때 읽고 이제 보니 한 50년 만에 보는 구절이다.
글자의 수가 모두 1075자인데, 첨 썼더니 잘못 쓴 글자가 5개다.
일단 끝까지 써 보았다.
실수 없이 완성해야지.
이것이 다섯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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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눈에 티는 보아도 제 눈속의 들보를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마태복음 7장에 있다. 고등학교 때 읽고 이제 보니 한 50년 만에 보는 구절이다.
글자의 수가 모두 1075자인데, 첨 썼더니 잘못 쓴 글자가 5개다.
일단 끝까지 써 보았다.
실수 없이 완성해야지.
이것이 다섯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