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초에 뿌린 상추를 하우스안으로 옮긴 것이 12/6일. 그러니까 20일이 지났는데, 세번째 잎이 이제서야 겨우 나온다.
거실에 두면 싹이 약하고 웃자라서 하우스로 옮겼는데, 온도탓인지, 성장이 엄청 느리다.
20여일만에 세번째 잎이 나오니. 그래도 추위를 이기면서 튼튼하게 자라는 거 같아 다행이다.
언제나 텃밭에 옮길까...
그저께. 새싹보리를 파종했다. 얘들은 거실에서 키울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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