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생활이야기(2006이후-)

낙지, 문어 보내옴.

eungi5 2021. 1. 9. 15:54

낙지 젖갈과 생문어를 보내 왔다. 따님이.

문어는 입 속에서 노는데, 낙지 젖갈은 맛이 참 좋다. 질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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