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을 돌던 코스를 바꿔서 조금 멀리 원당저수지 초입으로 가는 코스를 걸었다.
원래 걷던 코스는 5.5km였는데, 이 코스는 6.8km다. 안식구는 벌써 땀이 많이 난 모양이다.
앞으로 산행은 혼자서 하고, 안식구는 매일 저수지 주변을 걷기로 했다.
주변에 이런 좋은 길이 있는 것도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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