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오남 팀 홍영기, 신광철 두 분이 집에 방문하셨다. 고맙다.
조소앙선생 기념관을 방문하여 둘어보고,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고, 집에 왔다가, 초록밥상집에서 식사하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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