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갈아 엎은 텃밭에 멀칭을 했다. 아침에 농협사업소가서 비닐을 사와 덮었다. 두께 0.02mm.
이 정도만 되어도 많이 두꺼워 나중에 거둬들일 때 잘 찢어지지 않는다.
엉덩이 아프다면서도 오늘 고생하셨다.
하우스 안에는 길러 왔던 모종을 냈다.
실컷 드시라고 많이도 심었다. 케일. 오크, 상추, ....
그리고 비트하고, 쑥갓 씨앗도 포트에 넣었다. 한 보름 지나면 이것도 모종 나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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