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김장용으로 무, 배추를 파종했었는데, 배추는 포기하고, 올해부터는 무만 심기로 했다.
농협에 가서 퇴비를 5포 사다 2포 반 정도 뿌리고 무씨앗을 넣었다. 잘 자라겠지.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보여행 후 성품과 성금을 전달하다. (0) | 2021.09.20 |
|---|---|
| 무량원 벌초 (0) | 2021.09.17 |
| 4번째 채소 파종 (0) | 2021.08.21 |
| tv교체 (0) | 2021.08.21 |
| 7/ 14 집주변 방역살포 (0) | 202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