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원 선영 벌초를 위하여 지난 12일 새벽 출발해서 병욱종손과 벌초를 하고, 부산가서 자당과 하루 지내고 다음 날 귀가했다. 안식구가 풀 치운다고 수고했다.
참석자 정기, 창기, 승훈, 현석. 병욱, 우리 내외.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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