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동이리에서 임진강 물고기로 매운탕 모임을 갖기로 했다.
몇 달 전 동이리에 투망을 하나 보냈는데, 경암이 틈틈이 고기를 잡아두었던 모양이다.
역시 종찬어머니 솜씨가 대단하다.
큰 국그릇에 3개나 먹었다. 고맙게 잘 먹었다.
이반장은 혼자 왔고, 박사장 내외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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