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에 간 사이 안식구 혼자 들깨를 다 떨었다.
며칠 계속 비가 와 뭐 나오겐나 했더니 그래도 예상외로 제법 나왔다.
다행이다.
들기름 짜서 애들에게 보내 줘야지.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차 통행료 할인등록 요령 (0) | 2021.10.26 |
---|---|
마지막 수확물 (0) | 2021.10.20 |
커텐설치 (0) | 2021.10.10 |
동이리 매운탕 모임 (0) | 2021.10.02 |
도보여행 후 성품과 성금을 전달하다. (0) | 202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