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7일 하루를 과로로 힘들게 보내고, 28일 삼악산을 다녀 왔더니, 밤 동안 기침으로 많이 힘들었다. 한편으로 혹시 요즘 코로난가 싶기도 하고. 불안하게 이삼일을 지냈는데, 오늘은 오전에 좀 덜한 거 같아 서재에 앉았는데, 점심 때가 되니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한 숨 자야겠다.
애들이 어찌 알고 보약을 보내 왔다. 애들에게 무슨 느낌이 있었나.... 힘 내야겠다. 할 일이 많은데.
남실이 코로나로 고생하더니 오늘은 어지럼증이 와 119로 병원에 갔단다. 코로나 후유증이 아닌가 싶다. 모두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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