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실 코로나 확진. 선친 기일.
저녁에 갑자기 확진이 되었단다. 혼자 있으면서 어쩌나 싶어 먹을 거 조금 만들어 전하고 왔다. 빨리 일어나야지.
일요일이 선친의 기일이라 산소에 가서 성묘로 대신하고 왔다.
'생활이야기 > 생활이야기(2006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약 보내 옴. (0) | 2022.03.30 |
---|---|
전기차 충전비용 (0) | 2022.03.26 |
봄 먹거리 파종 (0) | 2022.03.20 |
저수지 주변 산책 (0) | 2022.03.20 |
플라스틱 통 어구 제작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