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 산책
모처럼 봄 날이다. 내외가 저수지 주변을 산책했다. 그러고 보니 안식구가 요즘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다. 조소앙선생 기념관에 차를 대고 한바퀴 돌면 3키로쯤 된다. 이렇게 한 바퀴만 돌면 등이 땀으로 젖는다.
아무도 없는 길을 상쾌하게 산책을 하였다. 자주 해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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